더 글로리 공개 첫주만에... 충격

송혜교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2일만에 전 세계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 글로리'라는 제목의 뜻은 직역하면 "용서는 없어 그래서 어떤 영광도 없어"라고 합니다.

 

짱짱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볼거리가 많고, 송혜교(문동은역)는 복수 계획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아픔과 상처가

굳어 만들어진 단단한 내면 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1위를 단숨에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드라마라면

'더 글로리' 작품의 작가가 궁금해집니다. 작가는 역시 김은숙 작가입니다.

 

김은숙 작가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고, 서울 예술 전문대학교를 나왔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더킹:영원의 군주,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주연배우 송혜교는 꾀를 부리지 않고 대본 속 상황과 마음을 진실되게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자신만의 문동은을 표현했다는데서 시청자들은 잔혹한 분노로 가득 찬 송혜교를 만날 수 있어서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드라마 더 글로리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고 결말 또한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