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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 for you and me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삶의 의지와 열정,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흔들리는 청춘이 굳건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책장을 넘겼을때 서론 들어가기전에 이 글이 먼저 나온다. 읽기만해도 힘이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책이 주는 문장의 위로 책이 주는 나를 향한 응원 남들이 이해해주기 힘든 부분들을 책에서 위로 받고 기운을 얻을 때가 있다. 참,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이 있다. '마윈의 충고' 이 책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성공하기 위해서 청춘들이 알아야할 내용들을 편한하게 그려내었다. 제 1장 성적이 좋다고 일까지 잘하는 것은 아니다, 열등생도 성공한다 1. 열등생도 성공한다 사회로 나가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일단 사회에 발을 들이고 ..

생각을 바꾸어 부를 끌어당기는 최고의 매뉴얼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1988년생인 나는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그 아버지를 옆에서 열심히 케어해주시는 어머니 밑에서 나고 자라,부모님께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부족한 거 없이 자랐다. 그렇지만 부자가 되는법 아니 경제관념에 대해서는 "열심히 모아라"와" 대출은 절대 받아서는 안되고 돈도 빌리지 말아라" 였던 것 같다. 레버리지활용이라던가 돈을 굴리는 법에 대해서는 먹고사느라 너무 바빠서 나에게 가르쳐줄 정신이 없으셨다. "공부열심히 해라"라는 말이 가장 많이 들었던 말 같다. 이런 나는 이 책이 참 혁신적으로 다가왔다. 내 머리속에서는 그냥 열심히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고, 그 막연함이 항상 흐지부지 되었다. 마음은 대서양을 여행하고 있는데, 현실은..